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의 상세한 정보가 공개.

2012. 2. 26. 06:17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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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로 발표된 EA와 Danger Close의 메달 오브 아너 속편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
해외잡지인 오피셜 엑박 매거진에서 본작의 특집 기사가 게재되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모두 데인저 클로즈가 개발했다.

프로스트바이트 2.0 을 채용.

발매는 올해 10월 예정.

계속해서 Tier1 오퍼레이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야기는 진짜 Tier1의 오퍼레이터에 의해 쓰여졌으며 대체적으로 사실에 근거했다.

개발에는 24인 이상의 오퍼레이터가 참여중이며, 지식과 피드백을 제공중. 그들은 전작에 많이 만족했기 때문에
자원했다고 한다.

멀티플레이에는 여러 국가의 Tier1 부대가 등장한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폴란드).

멀티 플레이어에는1발의 총탄으로도 죽는 하드코어 모드도 있다.

코옵 모드가 있지만, 전체 캠페인은 아니다.

멀티 플레이에는 또 다른 장치가 있다.

게임의 이야기는 단순히 미션뿐만이 아닌, 오퍼레이터의 개인적 문제에도 초점을 둔다. 예를들면
( 오퍼레이터와 그의 아내의 긴장된 통화. ) <- 드래그 해보세요.

전작의 메인 캐릭터가 재등장한다.

어떤 미션은 ( 태풍에 의해 홍수가 일어난 필리핀의 이사벨라를 무대로 하고 있기다 한다. )
데인저 클로즈는 이번작이 사실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이클·베이 감독 영화같이 에펠탑이 폭발하는 등의 씬의 등장은 바라지 않는다.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아파트, 휘날리는 종이, 흔들리는 샹들리에 등,
프로스트바이트 2.0에 의해 전투는 보다 현실성이 있는것이 된다.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된다 예를 들면. (
인질 구출때 방 문앞에서 플레이어는
문을 부수거나 C4를 써서 폭발시키거나 수류탄을 사용하거나 플래시번을 사용하거나 할수있다
. )

같은 섹션으로 ( 부상으로 출혈중인 동료와 2명의 인질을 데리고 도시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여기에는
시간적인 부담을 안게된다고 하는데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



등등의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어떤면에서 네타가 될거라고 하기에 특정 부분은 드래그로만 볼수 있게 색을 바꿨습니다 -_-;
EA는 GDC 2012에서 3월 6일 프레스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에 있어 그때 정식으로 선보이면서 정보가 공개될것으로 보입니다.


다이스가 손대지 않는다는게 어떤 의미론 다행인지도. ;;;
그렇지만 프로스트바이트2.0 이라면 또 버그와 사양문제가 속출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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