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NX에 관련된 여러 소문들.

2016. 8. 4. 06:1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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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인 MCV와 유로게이머에서 올라온 루머를 모은 내용입니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기에 루머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닌텐도의 신형 하드인 NX 발매 6개월내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포켓몬 관련작, 마리오 시리즈 신작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닌텐도에 가까운 관계자에게서 들었다고.

 

그 관계자왈 닌텐도가 Wii U나 3DS처럼 판매 시작부터 부진을 면하기위해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 유로게이머에서 내놓은 NX 관련 위의 사진과 내용이 있었는데,

 

 

베이스 유닛 도킹스테이션을 통해 TV등과 연결하여 거치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연결시에는 착탈 가능한 컨트롤러를 본체에서 떼어서 사용.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의 새로운 칩을 사용한다. 개발킷은 테그라 X1을 사용중.

 

OS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닌텐도가 개발한 OS.

 

물리적 미디어는 최대 32기가의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알려진대로 DL 전용기였었다.

 

하위 호환은 대응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소문이 무성했던 NX의 성능은 PS3와 PS4의 중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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