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투는 PC시장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있다.

2017. 8. 4. 07:1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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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이크 투가 FY2018Q1 보고및 컨퍼런스 콜을 실시, 회사의 칼 슬라토프 사장이 현재 PC게임 시장에 대한 시각과 경향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PC게임 시장에서 성공이 타이틀 자체에 의존한다고 하면서도 시장에 매우 높은 가능성을 가진 활기찬 거대 시장이라고 말해, 향후에도

테이크 투는 PC시장의 주력을 계속할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PC에 비중을 둔 작품으로 문명, 엑스컴을 예로 들었습니다. 한편, 레드 데드 리뎀션2의 PC대응에 대해서는 언급을 기피하면서도

락스터 게임스의 작품에 대해서는 어떠한 최신 정보도 락스타로부터 보도되야 한다며 대응 가능성조차 답할 수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https://www.gamespot.com/articles/pc-is-important-to-rockstar-parent-company-but-no-/1100-6452226/

 

 

좋은 떡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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