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먼삭스, 액티비전블리자드 등급 상향조절, 이유는 디아와 오버워치 신작.

2017. 12. 14. 03:1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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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골드먼 삭스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등급 변경을 보고 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혀졌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이러한 조정이 가해진것은 이미 예전부터 알려진 디아블로 시리즈의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도 있지만,

2019년과 2020년 이익 증가를 예측을 보고 결정한것으로 이익 증가의 원인으로는 디아블로 신작과 오버워치2의 존재를 꼽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골드먼 삭스는 디아블로 신작과 오버워치2 그리고 블리자드의 모바일 라인업에 의거 2019~20년의 평가를 수정, 향후 12개월 내 주가가 현재의

67달러에서 73달러까지 오를것으로 예측, 디아블로의 신작이 2019년에 발매되어 1500만장의 판매를 달성하고 2020년에는 오버워치2를 출시,

연내에 2천만장을 판매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단, 골드먼 삭스가 등급 변경 요인으로 꼽은 두가지 속편은 둘다 미발표 상태로 이번 발표가 어떠한 근거로 이뤄진것인지, 정보를 받았던것인지,

아님 일종의 바램에 의함인것인지, 블리자드의 향후 대처에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cnbc.com/2017/12/12/goldman-activision-shares-to-get-a-boost-from-overwatch-diablo-sequel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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