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워드판 콜 오브 듀티, 스크립터 모집중

2018. 7. 3. 05:2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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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드의 콜 오브 듀티 차기작이 굉장할것이라고(구 인피니티 워드->리스폰->신생 인피니티 워드) 조엘 엠슬리씨가 발언하여 화제가 된

콜 오브 듀티 신작에는 캠페인이 폐지되었던 시리즈에 다시 캠페인 부활 조짐의 소문이 나왔습니다.

 

이는 인피니티 워드가 새로 내러티브 스크립터를 모집하여, 차기작이 기존작 처럼 스토리 캠페인이 탑재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것.

모집 개요에 캠페인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대화 상자나 게임 캐릭터의 자연적이고 영화같은 연기, 멀티 플레이와 싱글 플레이의 게임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 같은 요구 사항이 보이고 있으며, 여러 차세대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는 신작이라는 정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https://activision.referrals.selectminds.com/infinityward/jobs/narrative-scripter-temporary-2609

 

또 한번 모습이 바뀐 인피니티 워드에는 인피니트 워페어의 싱글 플레이 개발을 했던 너티 독 출신의 베테랑 테일러 쿠로사키씨와 제이콥 민코프씨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썼었던 내용이지만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타이탄폴 개발의 핵심 멤버들인 조엘 엠슬리, 조프리 스미스, 마크 그릭스비,

레이넌 사로노씨 등의 8명이 다시 본가로 복귀하여 이번 콜 오브 듀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https://charlieintel.com/2018/07/02/new-infinity-ward-job-listing-suggests-call-of-duty-2019-will-have-a-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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