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 13일의 금요일, 2017년으로 발매 연기.

 

 

영화 1편을 담당했던 감독 숀 커닝햄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시리즈에서 제이슨 역을 맡아온 배우 케인 호더가

게임내 제이슨을 연기(모션 캡쳐)하며, 6편의 감독인 맥 로린도 참여중이라고 알려졌던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공식 게임,

Friday the 13th : The Game이 킥스타터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면서 검토중이었던 싱글 플레이 캠페인의 도입을 결정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사 건 미디어의 발표에 따르면, 싱글 플레이의 도입에 따라 AI Bot이 구현되는것 외에 코리 펠드먼이 연기한 토미 자비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고, 2편의 무대가 된 packanack 오두막이 새로운 멀티플레이 맵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연기에 따라 바뀐 출시 일정은

 

2016년 가을 : 예약 구매자와 후원자를 위한 베타버전 릴 (4개의 추가 베타키 동봉)

 

2017년 봄 : 토미의 참전과 오두막 맵을 포함한 멀티 플레이 공개.

 

2017년 여름 : 싱글 플레이와 오프라인용 AI 봇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