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의 호조로 레메디는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컨트롤의 차세대기 버전의 출시도 완료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2020년의 실적 보고를 실시,
컨트롤외 신작을 출시하지 않고도 1995년 회사 설립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을 밝혔습니다.
2020년 레메디의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4,110만 유로로 한화 약 549억 8,029만 2,000원 입니다.
그 외에도 연간 영업 이익이 전년의 650만 유로의 두배가 넘는 1,320만 유로 (176억 5,790만 4,000 원)에 도달했고
2021년 하반기에도 이익이 더 증가할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 기록은 19년 8월에 발매한 컨트롤의 큰 성공으로 지속적인 이윤을 가져온 것으로, 작년 11월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긴 수명을 자랑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레메디는 스마일게이트와의 제휴에 의한 크로스파이어 X 캠페인과 멀티 플레이어 타이틀로
프리프로덕션중인 프로젝트 뱅가드, 에픽 게임스와의 협력중인 신작 2개등 이후에도 기대할만한
타이틀이 아직 남아있어 이후 성과도 기대해볼만 한것으로 보입니다.
www.gamesindustry.biz/articles/2021-02-15-record-year-for-remedy-despite-no-new-game-releases
Record year for Remedy despite no new game 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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