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의 워게이밍넷이 Day1 스튜디오 인수. 콘솔게임 개발에 참가예정.

2013. 1. 30. 05:1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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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벨라루스의 개발사 Wargaming.net이 개발한 월드 오브 탱크. 이번에 워게이밍넷이
F3AR(피어3)를 개발한 시카고 개발사 Day 1 스튜디오를 인수한것을 발표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2000만 달러이며,
이후 워게이밍 웨스트는 콘솔 개발 참여를 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이미 오픈한 상태에, QA 게임 테스터및, IT 관리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의 구인을 게재했습니다.
워게이밍넷은 이미 작년 8월에도 호주의 미들웨어 개발사인 Bigworld를 4500만 달러에 인수한적이 있어
빠른 시일내 성장하는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워게이밍넷의 CEO인 Victor Kislyi씨는 "우리의 존재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확대하여, 콘솔 게임 개발에 참가하는것은
워게이밍에게 큰 걸음입니다. 우리들의 일의 성과를 선보일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월드 오브 탱크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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