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코즈의 아발란쉐, 2015년엔 다수의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다.

저스트 코즈 시리즈의 제작을 하고 현재는 내년에 발매되는 신작 게임 매드 맥스를 개발중인 아발란쉐 스튜디오가
내년을 위한 몇가지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아발란쉐가 해외사이트를 통해 밝힌 이 내용에서 회사는 09년부터 PC용 서비스를 시작했던 F2P 헌팅게임 더 헌터의
유저수가 400만명을 넘었다는 내용과 함께 내년 가을에는 현재 거점인 스웨덴 사무실에서 2블록 앞의 위치한
더 큰 현대적인 사무실로 옮길 예정임을 전하면서, 1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이 스튜디오에서 가장 커다란
한 해가 될것임을 알렸습니다.

놀랄만한 내용이나 힌트는 현재 알려진 바가 없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직원들의 경럭이나 도메인에서 보여지는 저스트 코즈3가
내년의 놀라운 1개에 포함될거 같다는 예상의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3,4 동시 발표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