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유명한 헐리웃 영화의 게임화 권리를 취득하다.
2017. 2. 6. 06:0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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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설립이후 23년을 거쳐가며 엘리트 : 데인저러스와 플래닛 코스터의 성공으로 다시금 황금기를 맞이한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런던 증권 거래소의 발표에 의해 이 스튜디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헐리웃 영화의 게임화 권리를 취득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현재 자세한 것은 불분명해서 무엇을 취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3의 연고지로 연말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회사를 이끄는 데이비드 브라벤은 이 3번째 프랜차이즈가 스튜디오의 성장에 관련해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하면서
창의적이고 자극적인 IP의 라이센스가 특별한 작품을 가져올걸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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