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배틀프론트2에는 4개의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중.

2017. 4. 16. 06:3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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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 2017에서 드디어 발표한 새로운 캐논이 될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탑재도 확인된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II.

해외 미디어에 알려진 새로운 정보에 따르면 다이스, 크라이테리온 게임스, 제이드 레이몬드가 이끄는 모티브 스튜디오, 루카스필름이

집결하여 제작하는 대규모 개발 체제와 각 스튜디오의 역활이 밝혀졌습니다.

 

스핀오프를 제외한 구 트릴로지를 다루는 멀티 플레이어 파트는 예전대로 다이스가 개발.

스타워즈의 새로운 캐논이 되는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과 스토리 개발은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의 성공을 이끄었던

제이드 레이몬드가 이끄는 새로운 스튜디오 모티브 스튜디오와 루카스필름이 담당.

새로운 요소로 도입될 우주 전투나 장비전 개발은 전작에도 참여했던 크라이테리온 게임스가 담당

(크라이테리온은 예전 번아웃 시리즈를 제작했었습니다.)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의의 각본과 배역으로는..

싱글 캠페인 각본은 야거가 든 걸작 스펙옵스 : 더 라인의 리드 라이터를 맡았고 터틀 락에서는 이볼브를

파이랙시스에서는 문명 : 비욘드 어스의 내러티브 개발에 참여한 월트 윌리엄스와 전 IGN 편집자 출신으로

현재는 모티브 스튜디오의 작가를 맡고 있는 미치 다이어가 맡고 있다.

캠페인의 주인공이 되는 제국군 엘리트 특수부대 인페르노의 지휘관인 이덴 베르시오는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루나와 슬리피할로우 시즌4의 다이애나, 파 크라이4의 아미다역을 맡은 여배우 자니나 가반카가 맡았다.

http://www.polygon.com/2017/4/15/15312904/star-wars-battlefront-2-single-player-story-campaign-details-dice-ea-motive

 

 

이러고도 이번에도 대 실망쇼라면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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