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마퀴, 회사 최대규모의 신작 IP 개발중.

2018. 12. 22. 06:1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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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년간 전문적으로 아케이드 장르에서 힘써오다가 (아케이드 액션 장르에서) 철수를 밝히고 현재는

스톰다이버스의 개발을 추진중인 핀란드의 제작사 하우스마퀴가 스톰다이버의 진행도와 이후의 행보에 관해

CEO인 Ilari Kuittinen씨가 보고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스톰다이버 외에 AAA규모의 새로운 IP 개발을 추진중이라는것.

 

상세한 내용은 불분명하지만 하우스마퀴 사상 최대 규모의 야심작이라고 밝혔으며, 피크시에도 20명 정도의 규모로 개발되어

나온 회사의 걸작 넥스 머시나때보다 3배이상 많은 70명 가량이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우스마퀴는 아케이드 장르 철수를 밝혔지만, 여전히 이 장르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새로운 아케이드 경험으로

장르를 이어나가는 그들을 칭찬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케이드 장르 신작이면 좋았겠지만... 리소건2 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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