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F2P화에 관심이 있다.

2020. 2. 26. 08:1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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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어 5,6 (5,6년차) 운용까지 결정된 유비소프트의 인기 시리즈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

개발을 이끄는 대표 리로이 아타나소프씨가 PC게이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과 개발팀 대부분은 본 게임의

F2P화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F2P화가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밝히면서 먼저 스머핑의

문제부터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해 화제입니다.

 

그는 게임의 F2P화가 어디까지나 본사의 결정에 달렸다고 전제하고, 개발팀은 본작을 F2P화하여 모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F2P화가 단순한 가격 변동보다 복잡하며, F2P 타이틀로 뛰어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그 중 하나가 스머핑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통 스머핑은 양학을 위한 계정의 등급낮춤 혹은 부계정을 돌리는걸 의미합니다.)

 

또한 그는 유비소프트의 플레이어 행동에 특화한팀이 스머핑의 영향을 줄일 해결 방법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

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선상에 들어서 있는것으로 밝혔습니다. 이 대책은 MMR방식에 의한 기술 그룹의

결정에 따라 통계를 이용, 불균형 평점에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것으로, 킬/데드 비율이 4에 승률이 0.2인 

새로운 계정을 고의적인 스머핑 계정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을 검토중이라고.

https://www.pcgamer.com/rainbow-six-siege-may-go-free-to-play-someday-but-first-ubisoft-wants-to-solve-smurfing/

 

Rainbow Six Siege may go free-to-play someday, but first Ubisoft wants to solve smurfing

Siege director Leroy Athanassoff says Ubisoft has plans to thwart smurfing.

www.pcgamer.com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정말로 F2P타이틀로 탈바꿈 할것인지  어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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