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어제 발매를 알린 오코모티브의 신작 어드벤쳐 파 : 변화의 파도가 마침내 전기종으로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코모티브는 게임 플레이 하이라이트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스위스의 인디게임 업체 오코모티브의 이번작은 Far : 고독한 돛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로써 세계관을 이어받아 확장하는 신작입니다. 수몰된 세계의 탐색과 배의 유지, 그리고 플레이어와 환경의 변화와 움직임에 따라 바뀌어가는 역동적인 사운드 트랙이 특징으로 있었습니다. 그 특징은 그대로 이어지지만 장소는 먼지 같은 바다와 마른 대지가 아닌 거친 느낌의 하늘과 대해원의 무대에서 이동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수수께끼 풀기, 배의 메카닉을 맞춰가는 이번작에서는 좀 더 장대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

작년 11월 PC를 포함한 NSW와 XB 게임패스로의 발매를 완수하고, 추억돋는 도트 그래픽과 스토리텔링으로 독창적인 체험을 그려 매우 좋은 평가를 얻어낸 '윗치 빔'의 이삿짐 퍼즐 언패킹. '윗치 빔'의 공동 설립자 팀 도슨씨는 엣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DLC와 속편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는데, 속편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회사가 당초 안고 있던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하며, "언패킹"으로써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추가 DLC를 원하는 목소리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이야기 할 수가 없었고, (우리가 만든) 이야기는 충분히 그렸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DLC의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췄습니다. 이어 그는 "언패킹"의 주인공이, 장래에 다른 내러티브 디자이너와 함꼐 일을 하는것에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