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게임컬렉션 약 11000장이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되다.
뉴욕에 거주중인 43세 남성 Michael Thomasson씨의 게임 컬렉션이 기네스 월드 레코드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의 라이브러리에는 10607개의 게임이 모여져 있었고, 2010년에 기록된 8616개를 상회하게 되었습니다. 또, 기네스 공식 심사위원이 그의 컬렉션들을 확인한후에도 계속 집에서 찾아본 결과 총 11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의 기네스북 기록 당시의 영상. 당사자의 예상으로는 약7~800,000 달러에 달하는 컬렉션으로, 7~8억을 호가하는군요. 보유한 게임의 종류로는 일반적 카트리지 타입부터, LD, VHS카세트 규격 소프트들도 있고, 하드도 현행의 기종이나 카시오의 루피뿐만 아니라 반다이와 애플의 공동개발 피핀 앳 마크도 보유한 폭 넓은 컬렉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
201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