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살펴보는 <디아블로>스토리 7부 '삼위일체단의 출현'
- 삼위일체단의 출현 -대악마 3형제(디아블로,바알,메피스토)는 인간세계에 다녀온 악마들에게서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잠재력에는 네팔렘이 가지고 있었던 엄청난 힘이 봉인되 있다는것을 알았고,이들을 잘 이용해 군대를 만들면 오랫동안 행해졌던 천상계와의 전투에서전세를 뒤엎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 대악마들은 인간들을 타락시키기로 합니다.인간세계에 나온 대악마 3형제는 '삼위일체단'이라는 신흥교를 창단했고 자신들이 교단의 신이되어결의,사랑,창조를 모토로 내세우며 많은 추종자들을 끌어 모았습니다.(결의의 신 디알론 =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사랑의 신 메피스 =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창조의 신 발라 = 파괴의 군주..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