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말까지 PUBG 유니버스의 신작 2개가 나온다.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 글렌 스코필드씨가 개발중인 사이파이 서바이벌 호러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브렌단 그린씨가 개발을 이끄는 프롤로그 개발이 진행중인 펍지 시리즈. 펍지 코퍼레이션과 블루홀을 산하에 둔 크래프톤의 CEO 김창한씨는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에서 2021~22년에 걸쳐 2개의 펍지 유니버스 게임 출시를 계획중임이 밝혀졌습니다. 시가총액이 272억 달러에 달해 상장을 검토중인 크래프톤의 상황과 회사의 신작에 대해 밝히면서 알려진것으로 2021년내 펍지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배틀로얄을 출시하고 다음해에는 펍지 세계에서 300년후 미래가 되는 서바이벌 호러 발매를 예정중이라는것. (칼리스토 프로토콜) 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1-18/coding-prodig..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