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P(21)
-
시티 인터랙티브, PC용 F2P 슈터게임 월드 오브 머서너리즈 발표.
스나이퍼 : 고스트 워리어 시리즈로 알려져 있는 City Interactive가 PC용의 Free to Play 슈터 게임 World of Mercenaries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작은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한 스킬베이스의 대전형 FPS 게임으로써, 팀워크에 중점을 둔 게임 플레이를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무기의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다고. 그밖의 자세한것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게임의 세계관을 엿볼수 있는 3장의 컨셉 아트가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공식 사이트인 http://www.worldofmercenaries.com/ 에서 베타 테스트 참여 접수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F2P에 스킬 쓰는 대전형 FPS 게임이라... 걱정되네요;
2012.03.28 -
HAWKEN의 F2P화 정식발표및 출시일 결정.
저번달 개발사인 Adhesive Games가 개발중인 HAWKEN에 관련해 새로운 정보가 유출되었었는데 스튜디오 직원 모집개요에 코어PC 게이머를 위한 F2P FPS라는 내용이 써 있어서 HAWKEN이 Free to Play (이하 F2P) 게임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았는데, 정말로 PC용 F2P 타이틀이 되는것이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F2P 모델은 Riot Games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영감을 받았다는것과 다양한 PC환경에서 실행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어 사양에 따라 그래픽과 프레임이 바뀌게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개발진이 9~10명이라는 소규모에 영화화 소문도 돌았었던 HAWKEN 퍼블리셔는 Meteor Entertainment로써 오픈날짜는 2012년 12월 12일..
2012.02.07 -
반다이 남코 : F2P 게임은 고품질이 되지 않는다.
유럽의 반다이 남코 수석 부사장인 Oliver Comte씨가 Cloud Gaming Europe 라는 이벤트에서 Free to Play (기본 플레이 무료방식 F2P) 모델을 채용한 게임에 대해 반대적인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기본 플레이 무료 게임은 하이퀄리티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하면서 "대기업의 입장으로는, 최근 몇년간 유행하는 패션이 있다고해서 빨리 바꾸거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F2P게임이 유행이라고 회사의 방침을 급하게 바꿀수 없습니다. 20~30년후의 앞을 예측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일본에서는 F2P 게임으로는 휴대폰의 모바일 게임이나 GREE에서 서비스 하는 소셜 게임이 대부분으로 이지만 해외에서는 에버퀘스트2나 에이지 오브 코난이 F2P로 변..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