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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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소매점에 PS4 컨트롤러가 진열되다.
구미지역은 11월이면 발매되는 플레이스테이션 4의 전용 컨트롤러인 듀얼쇼크 4가 꽤 빠르게 게임 매장에 진열되어 있다는것을 Reddit 유저가 올렸습니다. http://www.reddit.com/r/PS4/comments/1p0304/ds4_available_at_my_local_ebgames/ 해외에선 유명한 대형 게임샵 EB Games의 캐나다 점포에서 찍었다는 이 사진에는 PS3를 포함한 여러 콘솔들의 주변기기에 뒤섞인 듀얼쇼크 4의 패키지가 보입니다. 실제 구입이 가능한지 아닌지의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EB Games 온라인샵에서는 예약 구매만 있으며, 조기 판매 또한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목업 인지 아니면 실수로 올린것인지 역시도 확인이 안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제 발매일이 가까웠다는것은 확..
2013.10.24 -
플레이스테이션 18년의 역사를 3분에 담은 영상.
올해 2월경 트위터 해쉬 태그 # PlaystationMemories라는 팬이 전해준 메시지로 즉발하여 95년부터 여태껏 이어져 내려오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역사를 약 3분정도로 정리한 영상을 Playstation Access가 제작하여 공개했습니다. 영국의 플레이스테이션 팬이면서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사는 방을 무대로 초대 플레이스테이션 에서 4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훌륭한 카메라 워크를 사용한 영상으로써, 영상 내에서 초대 PS1은 PS one으로 PS2는 10000번대에서 70000번대로 3도 초대 참치 에서 2000 번대로 자연스럽게 교체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듯 4:3의 볼록이 TV도 보이고 영국임을 느끼게 하는 포스터등이 눈에 띕니다. 플레이스테이션에 열광한 팬들에게는 PS4에 ..
2013.10.22 -
JOURNEY <이별,기다림>
※ 영상이 중간에 끊기는건 버퍼링 완료가 안돼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새로고침(F5)누르시고 다시 재생 하시면 됩니다. ※ 영상을 보실때 크롬으로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버퍼링 완료 후 감상하시면 더 원할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서버 사정에 따라 재생이 원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사양이 낮으시거나 회선이 느리신 분들은 재생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 혹시라도 퍼가시는 분들은 출처를 분명히 해주세요.
2013.10.11 -
JOURNEY <만남,동행>
※ 영상이 중간에 끊기는건 버퍼링 완료가 안돼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새로고침(F5)누르시고 다시 재생 하시면 됩니다. ※ 영상을 보실때 크롬으로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버퍼링 완료 후 감상하시면 더 원할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서버 사정에 따라 재생이 원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사양이 낮으시거나 회선이 느리신 분들은 재생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 혹시라도 퍼가시는 분들은 출처를 분명히 해주세요.
2013.10.10 -
JOURNEY <여정>
※ 영상이 중간에 끊기는건 버퍼링 완료가 안돼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새로고침(F5)누르시고 다시 재생 하시면 됩니다. ※ 영상을 보실때 크롬으로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버퍼링 완료 후 감상하시면 더 원할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서버 사정에 따라 재생이 원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사양이 낮으시거나 회선이 느리신 분들은 재생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 혹시라도 퍼가시는 분들은 출처를 분명히 해주세요.
2013.10.09 -
Beyond to Souls 데모 플레이 영상
'헤비레인' 제작사 퀀틱드림에서 만든 10월8일 발매 예정인 '비욘드 투 소울즈' 데모가 PSN에 올라와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데모에서는 맨 처음 실험 파트 보다는 도망자가 메인이라 도망자 파트만 찍었습니다. ※ 영상이 중간에 끊기는건 버퍼링 완료가 안돼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새로고침(F5)누르시고 다시 재생 하시면 됩니다. ※ 버퍼링 완료 후 감상하시면 더 원할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서버 사정에 따라 재생이 원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사양이 낮으시거나 회선이 느리신 분들은 재생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 혹시라도 퍼가시는 분들은 출처를 분명히 해주세요. 아직 본편이 아니기에 확실한 게임의 소감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실시간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을 요구하는것과 영화 같은 연출, 슬로우 액..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