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거 같습니다. 뭔가 정신이 없어서 정신줄을 놓고 다녔더니 -_-;; 한개 이상은 깜빡하고 있었던듯 (.......) 테스트 드라이브2의 초기 구매욕구를 자극시켰던 초기 낚시(....)트레일러에 들어갔었던 Phonat의 Ghetto Burnin 입니다. 비록 게임은 좌절이었지만 음악은 남는다고... (실제로 OST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