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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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패널이 감촉을 느끼게 해준다? 닌텐도 Wii 후속기의 새로운 소문들.
E3에서 공개가 예정된 닌텐도의 Wii 후속기 프로젝트 카페에 대해 수많은 소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닌텐도와 친밀한 관계의 인물"이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다는 정보가 스웨덴 사이트인 로딩에 공개되어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세한 것은... 발설한 인물은 닌텐도 Wii 후계기를 "Nintendo Feel"로 부르고 있었다 (이부분은 여태껏 들려오던 스트림과는 다른 이름이군요.) 닌텐도는 다시 한번 게임 플레이에 변화를 가져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Wii모컨의 성공사례를 들어) 또 한번 컨트롤러의 혁명을 보게 될것이라고. 컨트롤러의 스크린은 아이패드나 과거의 닌텐도 물건들과는 달라서 새로운 차원의 "Feel"을 가져온다. 손가락을 스크린상에서 움직일때마다 각각의 오브젝트들의 부드럽거나 매끄러운 그런식의..
2011.05.04 -
닌텐도 Wii의 후속기 공식발표. 6월 E3에서 플레이어블로 출전.
닌텐도는 오늘 낮, Wii의 후속기 (후계기)가 되는 신형 게임기를 2012년 발매하는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드의 정식명칭이나 스펙에 대한 자세한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6월 7일부터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E3 2011에서 구체적인 사양을 발표하며, 실기를 체험할수 있는 플레이어블 상태로 출전한다고 합니다. 이번달 이미 해외 웹진이나 관련 잡지들이 "프로젝트 카페"로 불리우는 닌텐도 신형 기기의 정보(소문)들이 꽤나 많이 나와서 주목을 받아오다 오늘 드디어 공식 발표에 이르게 된거 같습니다. 사진은 웹상에서 돌아다니던 후속기의 이미지라고 올라오던것과 비슷한 또 다른 사진입니다. 물론 현재로써는 확인된바 없습니다. 1달 반후면 전부 알려자겠군요. 역시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가 없었죠 :)
2011.04.25 -
소문 : 닌텐도 후계기 이름은 프로젝트 카페.
아래에 이은 닌텐도 Wii 후계기 관련 소식입니다. 이쪽은 이쪽대로 자세하군요. 프랑스의,01 net 이라는 사이트에서 올라온 정보에 의하면.. 닌텐도 신형기기는 사내에서 "Project Cafe"로 불리고 있다. XB360와 비슷한 구조를 가졌다. 하지만 좀 더 파워풀. 사양은 3 코어 커스텀 IBM PowerPC CPU, 시다 Ver. 4.1 ATI R700 동급 GPU 최소 512MB RAM Wii(모든 주변기기의 호환성 포함)와 게임 큐브와의 게임에 대한 호환성을 가짐. 컨트롤러는 6인치의 터치 스크린과, 프론트 페이스 카메라, D패드, 2개의 범퍼, 2개의 트리거, +α를 탑재. Wii 센서바로도 사용가능 할지도? 2012년 후반 발매. E3에서는 이 기기에 대한 새로운 "빅 서프라이즈"를 준비..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