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of Decay 개발사 MS와 계약하여 큰일을 진행중.
워킹 데드풍의 타락한 인간성과 험난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그려낸 게임 State of Decay를 개발한 Undead Lab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수년간에 걸쳐 다수의 타이틀을 제작하는 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스튜디오 설립자인 Jeff Strain씨가 말하길 이번 계약은 MS 스튜디오와의 개발 관계를 확장하기 위해 맺어진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올 하반기즈음에야 공유할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리가 바뀌기 이전부터 이야기 한 프로토타입을 구축하는데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면서,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와 함께 어떠한 큰 일을 진행중임을 밝혔습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예전에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를 클래스3라는 코드네임으로 부르면서 이 게임이 성공하면 이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판 클래스4를..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