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드 위자드, 다크우드 제품판 출시에 이어 직접 해적판을 배포 (...)
4년이 넘는 개발기간이 걸려 (이중 3년이 얼리 액세스였던) 마침내 제품판을 출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은 탑뷰형 2D 서바이벌 호러 다크우드, 판매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이며 멋지게 데뷔에 성공한 젊은 개발자 3인과 그 스튜디오의 거취가 주목받게된 이 순간, 개발사인 애시드 위자드 스튜디오가 안전한 해적판 다크우드를 직접 발표,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애시드 위자드가 다크우드에 관심을 가진 게이머들에게, 최근 다양한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키 리셀러를 이용하지 말라는 의미를 내포한, 해적판 배포에 나선것으로, 리셀러에 대한 흥미로운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애시드 위자드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해적판은 "돈은 없지만 게임을 하고싶다" 하는 팬을 위해 발표한것으로, 해적판이 캐릭터를 고정하거나 캐릭터..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