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2 5년째 플랜과 병행하여 F2P 타이틀 "디비전 하트랜드"나 모바일 신작 "디비전 리서전스"의 개발을 진행중인 "디비전" 시리즈가 해외 사이트를 통해, 브랜드의 개발을 이끄는 제작 총 지휘를 발표하면서 유비소프트가 넘버링 최신작인 3의 존재를 확인시켜 화제입니다. 이는 1편과 2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안 게리티씨가 제작 총 지휘을 맡게 되었음을 알리면서 확인된 것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개발을 이끌던 기대작 "스타 워즈 아웃로"의 개발 완료를 통해 "디비전" 브랜드의 새로운 제작 총 지휘에 취임하게 되었다고. 또한 유비소프트는 언급한 하트랜드나 리서전스를 포함한 다수의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어, 넘버링 최신작인 3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외의 자세한 부분은 공개되지 않..

현행의 "디비전2"를 포함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유비소프트의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시리즈. 유비소프트는 이 게임 프랜차이즈의 향후에 초점을 맞춘 쇼케이스 "디비전 데이"를 발표, 4월 20일 PDT 오전 11시 (한국 시간 21일 새벽 3시)부터 라이브 전달을 예정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https://www.twitch.tv/ubisoft https://www.youtube.com/ubisoft Ubisoft When talent meets innovation, gathered to achieve the best gaming experience. Welcome to the official Ubisoft channel. www.youtube.com 쇼케이스는 공식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방송되..

작년 1월 발표된 유비소프트와 루카스 게임스의 제휴에 따라 디비전 시리즈를 만든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개발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진 '스타워즈' 신작 비디오 게임이 확인되었는데, 이후 속보가 끊어져 궁금함을 낳았다가, 매시브가 공식 사이트를 갱신, 테스터 가입 접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massive.se/playtesting/ 스토리 중시의 오픈월드 프로젝트라는 "스타 워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현 시점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은 디비전2와 더 크루의 디렉터 줄리앙 게라이티씨가 개발을 이끌며, 그들의 엔진 스노우드랍을 사용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초기 단계였기에 발매 시기를 확인 할 수 없었던 게임이었는데, 그들이 따로 만들고 있던 "아바타" 신작 게임이 먼..

작년 5월경 모바일 타이틀 개발이 알려졌던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게임 "더 디비전 리서전스"를 정식으로 발표, F2P 타이틀로 iOS와 안드로이드로 런칭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작은 SDH 에이전트로 뉴욕에 배속된 주인공을 그리는 3인칭 RPG 슈터 타이틀로, 대규모 오픈월드 환경을 비롯하여 1-2편의 친숙한 미션, 솔로/코옵 대응, 모바일에 최적화 된 UI등이 특징입니다.

유비소프트가 톰 클랜시 유니버스 신작 발표를 예고, 7월 19일 PT 오전 11시 (한국 시간 7월 20일 오전 3시) 에 첫 공개 방송을 시작하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신작의 디테일은 없지만 Tom Clancy 's 에서 s 앞의 아포스트로피가 '에서 x로 바뀌어 있는 로고가 선보이고 있는데 다른 작품과의 크로스 오버가 아닌가 추측된다고 합니다. ign이 공개한 플레이 영상에는 디비전의 무대인 뉴욕같은 곳에서 펼치는 1인칭 총격전과 실드를 구축하는 능력이나 킬스트릭등 콜 오브 듀티와 오버워치같은 느낌도 났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IGN/status/1416790212815081472?s=20 IGN on Twitter “Get a quick taste of a brand-new U..

2019년 E3에서 유비소프트가 발표했던 넷플릭스와의 제휴로 제작하며 배우로 배우로 제이크 질렌할과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는다고 알려진 영화판 더 디비전은 기존 감독이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었지만 하차가 알려졌고 그 이후 감독 내정 소식이 없었는데, 이번에 후임이 되는 로슨 마셜 터버 감독이 기용이 되었다고 알려져 화제입니다. (스카이 스크래퍼의 감독입니다.) 이 뉴스를 알린 데드라인에 따르면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하차는 현재 촬영중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블릿 트레인의 촬영 스케쥴이 겹쳐 균형문제로 하차가 결정된것으로, 그는 앞으로도 프로듀서로써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할것임을 알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화 발표는 2016년 8월에 발표된것으로, 당시에는 스티브 개건 감독이 내정되었지만, 하차후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