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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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3의 새로운 컨텐츠가 공개예정.
아직까지도 발표되지 않은 새로운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디아블로3및 시리즈. 탄생 2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인 블리즈컨 2016의 패널정보가 공개되었는데 3 관련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패널로는 디아블로 20주년 기념 패널 11월 4일 오후 4시부터 45분가량 (한국시간으로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내용으로는 3 관련 새로운 컨텐츠를 첫 선보이는 패널이라고 합니다. 디아블로3 질의 응답 세션 11월 5일 오후 4시부터 1시간가량 (한국시간 6일 오전 8시부터) 3 관련 새로운 내용과 특징에 관한 질의 응답 세션 4 공개는 확실히 아닌거 같고 뜬금 발표만 기다려봐야 하는걸까요.
2016.10.15 -
디아블로3 개발은 최종단계다. 블리자드 디렉터의 발언.
아직도 그 발매일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디아블로 3의 관련된 소식입니다. 개발이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블리자드 개발자의 발언이 갑자기 나왔습니다. 더 뉴욕 타임즈가 게재한 기사에서 밝혀진것으로, 게임의 새로운 정보는 없었지만, 게임 디렉터를 맡고 있는 Jay Willson이 개발 상황에 대해 "틀림없는 최종 단계 입니다. 지금은 필사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마법이 일어날지도" 라고 발언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무언가의 발표라던가 혹은 베타 테스트 라던가 하는게 있을 가능성이 생기는군요. 10월에 있을 블리즈컨 에서도 무언가 있을거 같습니다. E3에서 떡하니 뭔가 보여줄지도.
2011.05.01 -
디아블로 3는 원래 2011년내 발매가 목표였다.
올해에는 신작이 전혀없고 내년에 2작품을 내놓는다는 블리자드. 엄청난 기대작중 하나인 디아블로 3에 대해 올해 릴리즈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했었다고 합니다. 블리자드의 간부 Rob Pardo는 해외사이트인 코타쿠와의 취재 인터뷰에서, "실제로는 디아블로 3를 2011년중에 발매하는것이 목표다" 라고 발언 그렇지만 게임의 내용을 제대로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라고 이어서 발언하여 연내 발매는 어렵다는 내용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_-; 또,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 대해서는 디렉터인 Dustin Browder가 "올해 플레이를 할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기떄문에 (발매) 가능성은 매우 낮다." 라고 발언. 역시 이녀석 또한 2012년에 발매될 전망입니다. 끝으로 블리자드의 CEO인 Mike M..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