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F2P화에 관심이 있다.
이제 이어 5,6 (5,6년차) 운용까지 결정된 유비소프트의 인기 시리즈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 개발을 이끄는 대표 리로이 아타나소프씨가 PC게이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과 개발팀 대부분은 본 게임의 F2P화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F2P화가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밝히면서 먼저 스머핑의 문제부터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해 화제입니다. 그는 게임의 F2P화가 어디까지나 본사의 결정에 달렸다고 전제하고, 개발팀은 본작을 F2P화하여 모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F2P화가 단순한 가격 변동보다 복잡하며, F2P 타이틀로 뛰어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그 중 하나가 스머핑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