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브 트레블 킥스타터 캠페인 시작.
드디어 킥스타터가 시작된 마이트 앤드 딜라이트의 소형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RPG 북 오브 트레블이 예정대로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시작 1시간만에 24만 5800 스웨덴 크로나(3470만원)의 초기 골을 달성, 이미 목표액의 두배를 넘어선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제작사 마이트 앤드 딜라이트는 과거 쉘터 시리즈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얻은 바 있는 인디게임 제작사로 그들의 신작인 북 오브 트레블은 동화에 존재하는 세계 브레이디드 쇼어를 무대로 시작과 끝이 폐지된 미션과 시나리오에 얼메이지 않는 자유로운 소셜 롤플레잉 세계 경험을 그리는 신작으로, 직업군이 아닌 개성과 정체성에 초점을 둔 캐릭터 시트와 플레이 스타일, 랜덤 이벤트, 다른 플레이어와의 만남이 소중한 경험이 되는 소형 멀티 플레이 온라인 요..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