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디비전 시리즈 유니버스를 무대로 하는 새로운 F2P 타이틀로 발표하고 레드 스톰이 개발을 맡는 신작 디비전 하트랜드는 유비소프트가 오늘 실시한 2021-22 회계 연도 상반기 실적 보고회에서 발매 시기를 알렸는데, 예정되었던 2021-22년 초 예정된 발매를 2022-23 회계연도내로 바꾸었음을 밝혔습니다.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22년 4월 1일부터 23년 3월 말까지 입니다.) 연기 사유는 불분명하며 게임의 상황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유비소프트는 저 게임 외에도 톰 클랜시 시리즈 F2P 타이틀을 개발중인데, 고스트 리콘의 F2P 배틀로얄 고스트 리콘 프론트라인, 스플린터 셀과 디비전 로스트 리콘의 적 세력이 싸우는 F2P 아레나 슈터게임 크로스디피언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

UBI소프트의 Massive, Reflections, Red Storm이 제작에 참여중인 PC / PS4 / XBOne으로 발매되는 신작 톰 클랜시의 디비전이 올해 가을로 예정된 발매일에서 2015년으로 연기되는것을 밝혔습니다. 개발팀은 "우리는 자랑할만한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퀄리티에 대해서는 타협하고 싶지 않아요. 모든 준비가 갖춰지게되면 게임을 발매할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게임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고 있어 그 성과를 E3에서도 선보이게 되는것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어떤 소프트 덕일지도

UBI 소프트의 산하에 있는 개발 스튜디오인 Red Storm Entertainment은 직원 38명의 레이오프(일시적 해고) 를 발표했습니다.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는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점을 두고 있는 개발 스튜디오이며, 1996년 설립 후, 톰 클랜시의 작품을 게임화한 수많은 시리즈의 제작을 도맡았었습니다. (특히 레인보우 식스,고스트 리콘등) 이번 결정에 대해서 UBI소프트 대표는 "레드 스톰 ent.는 UBI의 WW(월드와이드) 제작팀으로써 앞으로도 빠지지 않게 될것이며,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의 멀티 플레이 제작에 대해서도 그대로 진행하게 됩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단, 미발표된 타이틀에 대해서 개발중지 혹은 업무변경이 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레이오프는 작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