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올해안에 무언가 신작 발표를 할 예정.
트레저는 19일부로 30주년을 맞이함을 보고함과 동시에 신작 개발중임을 알렸습니다. 올해안에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트레저는 1992년 설립한 회사로 과거 코나미 출신 마에카와 마사토씨가 설립했으며, 이후 메가 드라이브의 걸작 '건스타 히어로즈'로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 90년대와 00년대에 걸쳐 매우 멋진 신작들을 연달아 출시, 멋진 오리지널 작품을 다루는것에도 하청 개발도 이어져 왔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과거 작품의 이식 발매가 중심이 되어 있어 완전한 신작이 없었습니다. 최근 발매한 타이틀은 올해 5월의 '이카루가' PC판 입니다. 이번 발표로, 회사 설립 30주년이 된 올해 발표할 수 있도록 "요청이 많은 그 타이틀을 개발중입니다." 라고 발언했는데, 어떤 게임인지 정보는 없는 상황이나, 요..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