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팔콤이 7월 21일 PSVita판을 내놓는 이스 VIII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에 대해 팔콤의 콘도 사장이 전격 PS와 가진 인터뷰에서 게임의 클리어까지 예상 플레이 시간은 약 40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외 로딩화면에 팁 게시와 보스 타임 어택을 추가하는 데이원 패치의 제공, 다나를 포함한 6명의 의상(유료)이나, 아이템DLC(유료)및 기타 무료 DLC등을 발매일부터 송신 개시한다고 합니다. 전격 PS의 리뷰도 판명되었는데 점수는 90/95/90/90으로 메뉴 조작이 편리하고 맵의 정보가 많아 편리하며 배틀은 스피디하고 매끄러우며 대시가 빠르고 워프를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것이 호평 받았습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약간 어려움이 있어보이는 카메라 조작과 맵 전환시의 로딩이 다소 길고 잡몹전에서 동료가..

팔콤의 섬의 궤적 시리즈에서 아리사가 마법소녀 놀이를 즐긴다는 설정의 DLC 의상인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못할 의상"및 도쿄 제너두에서도 이 의상을 입은채로 활역하는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매지컬 아리사가 있었는데이게 실제로 애니메이션화할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팔콤 공식 트위터에이러한 트윗을 올렸습니다.https://twitter.com/nihonfalcom/status/715477889353777152 내용의 요약은 저 매지컬 기획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것과 코믹 팔콤에서 그 내용을 전할거라는 것으로조만간 발표는 만화든 애니든 어떤것이든간에 할거 같습니다.

일본 팔콤은 2014년 9월 제 3사분기 결산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 8억 6100만엔(전년 대비 36.4% 증가) 영업 이익 2억 9400만엔 (전년 대비 512.1% 증가) 경상 이익 2억 9500만엔 (전년 대비 505.3% 증가) 순이익 1억 9700만엔 (전년 대비 537.7% 증가) 가되었습니다. 팔콤은 TGS에서 일본 게임 대상 퓨처 부문, SCE 주최의 PS 어워드 2014에서 유저 인기 투표로 선출된 유저 초이스상, 팬 투표로 선정되는 패미통 어워드 2013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는 작년 9월 발매된 PS3/Vita 용 게임 영웅전설 : 섬의 궤적의 판매와 그 후속작 섬의 궤적 2의 개발에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섬의 궤적은 그동안 라이센스 공여에 의해 진행된 타이틀 아시아 전개에서 첫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