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엑스박스에 관련된 소문 두가지.

반조&카주이와 퍼펙트 다크 시리즈를 개발하고 지금은 키넥트 스포츠 : 시즌 2를 개발중인
영국의 게임 개발사 레어가 XB360의 후속기에 나오게 될 성인 타이틀을 개발중인것 같다고
UK의 해외 게임 잡지 Xbox World Magazine의 최신호에 소문이 올라 왔습니다.

잡지의 소문 코너에 전해진것으로, 페이블 시리즈의 라이온 헤드나 포르자 시리즈의 Turn10도 XB360 후속기에
쓰일 소프트를 제작중이라는것. 내년 E3 2012에서 XB360 후속기를 발표2013년에 출시된다는 소문이 증권,경제계에
파다하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개발사들이 런칭을 위한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또 XB360 후속기 소문입니다.
CVG의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잡지에서 공개한 업체외에도 Remedy의 앨런 웨이크2나 Volition의 세인츠로우4등
차세대 하드용 타이틀이 이미 착수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앨런 웨이크는 속편에 관한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게임인데, 이후 속보를 기다려 봐야 할지도?


사실 XB360 후속기 이야기는 2년전부터 매년 쉬지않고 나오고 있지요.
PS3의 파판7 리메이크 소문처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