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옵시디언이 2~30명 가량을 해고. 차세대 프로젝트도 중단.

폴아웃 :  뉴 베가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에서 2~30명 규모의 정리 해고가 진행되어, 이것에 의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차세대 프로젝트가 중지되었음을 해외사이트 조이스틱에서 전했습니다.

또한 옵시디언의 직원인 Andre Nguyen, Michael Bosley, Jason Fader씨의 트윗이 그 상황을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gelatin/status/179782683931582464
https://plus.google.com/101129273233272389303/posts/fBUJjJVwvxT
https://twitter.com/#!/JasonFader/status/179733652597518336

엎어진 프로젝트의 이름이 "프로젝트 노스 캐롤라이나" 라고 불리우던것도 확인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사우스 파크의 RPG화 작품인 "사우스 파크 : 더 게임"을 개발중이지만 정리 해고에 의해 개발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뉴 베가스도 나쁘지 않게 나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