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창립 40주년. 대표이사 코우즈키 타쿠야의 메시지.

2013. 3. 20. 03:24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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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에게는 메탈기어, 위닝, 실황 파워풀, 혼두라, 고에몽, 악마성 드라큘라, 유희왕 시리즈등등으로
매우 유명한 코나미가 어제부로 창립 40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973년 어뮤즈먼트 기기 제조의 코나미 공업 주식회사
로 시작한 이래 40여년이 흘러 기념으로써 현 대표이사인 코우즈키 타쿠야씨의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코나미 주식회사는 3월 19일 설립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회 정세나 시장 환경의 변화라는 큰 물결을 헤쳐가며 4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회사가 오늘까지 성장을 계속 해올수 있었던것은,
손님을 시작, 종업원을 포함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코나미 그룹은  오락과 건강 분야에 있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여기서 양질의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여러분에게
보다 건강한 생활의 조력을 하는것이 사회에 있어서도 우리의 중요한 역활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뢰에 부응하며, 코나미 그룹은 하나가 되고,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낼수 있도록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원 글에는 새로운 파두를 개척할수 있도록 이라고 써 있습니다.)

계속 여러분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현재 코나미의 사업영역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부터 카드게임까지) 건강 서비스 업 (스포츠 클럽 운영)
게이밍&시스템 사업 (해외 카지노 전용) 그리고 유기기 사업(소위 말하는 파칭코,파치슬롯)의 4개입니다.

세그먼트별 연결매상고로 볼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53%, 건강 서비스업이 31%, 게이밍&시스템이 9%
유기기사업이 7%라고 합니다.

게임에 관계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는 2012년도 데이터에는 컨슈머 게임이 36% 소셜이 26%
e어뮤즈먼트가 18% 카드게임이 19% 토탈 영업이익률 23.5% 코나미도 소셜과 카드게임이겠지 라는 반응과 달리,
아직 컨슈머 게임이 매상에서 선두를 달립니다.



그러고보면 일본갈때 휴지를 몇번 받았죠 코나미 스포츠클럽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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