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A의 전 CEO 잭 트레튼, 미국의 인공지능 기업에 입사.

2014. 5. 30. 05:00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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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전 CEO 잭 트레튼씨가 미국의 인공 지능(AI) 개발기업 Genotaur에
고문 위원으로 입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는 이후 Genotaur에서 새로운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의 개발에 착수하고, 게임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 외에
로봇 공학, 유아 교육이나 완구에 신기술을 만들어 내기 위한 연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회사의 CEO인 Tony Simpson씨는
"매우 엄청나게 흥분되는 일입니다. 그의 풍부함 경험이 우리의 사업을 성장시켜 줄겁니다" 라고 발언을 남겼습니다.

잭 트레튼씨 또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발전시켜 최첨단 기술을 시장에 진출시킵니다. 이것에 열정을 걸고
임하게 되는것에 너무 기대됩니다." 라고 발언을 남겼습니다.


SCEA 퇴사땐 많이들 아쉬워 했는데 어느정도는 게임에도 연관되는 일을 하고 있군요.
http://www.genota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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