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F2P 소프트 2종 연내 서비스 종료.

 

 

유비 소프트가 4년전 F2P 타이틀의 가능성을 알기위해 유비소프트 몬트리얼이 만든 최초의

F2P 타이틀이 된 핵 앤 슬래시 와 디펜스의 결합 게임 더 마이트 퀘스트 포 에픽 루트와 유비소프트 싱가포르가

개발을 다뤘던 고스트 리콘 팬텀의 서비스 종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두 개 다 연내 종료를 예정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우선 마이티 퀘스트 쪽은 인 게임과 웹 스토어의 폐쇄 절차에 들어가 게임내 판매가 중단되고 10월 25일

서버와 포럼이 함께 폐쇄 될 예정입니다.

 

고스트 리콘 팬텀은 아직 게임내 상점이 폐쇄되진 않았지만 게임내 캐시의 판매중지가 12월 1일 종료라고 알려졌습니다.

 

 

유비소프트의 보고에 따르면 폐쇄조치는 (둘다)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해 성공하지 못한것에 따른것으로, 게임내 캐시나

아이템의 환불 교환은 없고, 후속 타이틀 개발의 가능성도 없다고 합니다. 또한, 폐쇄에 따른 직원의 해고는 없고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 될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