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제작진이 만드는 게임 데인저 존 공개. 발매는 5월.

2017. 4. 27. 06:0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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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제작사였던 크라이테리온 게임스의 직원들이 나와서 2014년 3월 스튜디오를 설립한것으로 알려진 영국의 개발사 쓰리 필드 엔터테인먼트.

그동안 그들은 데인저러스 골프와 리설 VR등을 개발해왔는데, 이번엔 번아웃의 크래시 모드가 특화된 3D 차량 파괴게임 데인저 존을 발표했습니다.

기종은 PS4와 PC 입니다.

 

데인저 존은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 피해액을 겨루는 가상 사고 시뮬레이션으로 언리얼 엔진4를 사용했으며, 물리적 충돌 연산, 20종의 사고 시험등

스토리가 존재하는 싱글 플레이 모드, 온라인 스코어 보드등의 요소가 특징입니다.

게임의 크기가 크기인 만큼 디지털 전용으로 발매되며 가격은 12.99 달러 입니다.

http://www.threefieldsentertainment.com/danger-zone/

 

그야말로 크래시모드만 따로 파는 부분 게임이네요. 레이싱 부분도 꽤나 재밌는데.

http://www.threefieldsentertainment.com/danger-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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