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다크소울풍 게임 시너. 발매일 결정.

2017. 12. 6. 03:32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728x90
728x90

 

 

중국의 다크스타 게임스가 PS4와 XB1, PC로 개발하는 신작 액션게임 시너 : 새크리파이스 포 리뎀션의 퍼블리셔를

맡고있는 어나더 인디가 게임의 발매일을 발표, 날짜는 내년 4월 25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발표와 더불어 새로운 트레일러도 공개되었습니다.

 

소울 시리즈와 완다와 거상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 게임은 기억을 잃은 주인공 아담이 저지른 죄와 그 속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액션 RPG로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 주인공이 저지른 (일곱가지 대죄) 죄에 근거하여 디자인된 다수의 보스, 유저의 힘이나 통계치를 희생하는 본작 고유의

저하 시스템, 멀티 엔딩, 높은 반복 플레이성을 특색으로 한다고 합니다.

https://gematsu.com/2017/12/sinner-sacrifice-redemption-launches-april-25

 

 

갈길이 아직은 멀어 보이지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