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CEO, 스플린터 셀의 부활을 다시 예고하다.

2019. 8. 12. 12:0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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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유비소프트의 CEO 이브 기예모씨가 시사적인 언급이후 마이클 아이언 사이드 부활및

샘의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출연이 확인되면서 최근 몇년간 다시 부활을 위한 행보가 확인되며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스플린터 셀 시리즈는 이런 움직임이 보였어도 사실 미미한 움직임이었고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었기에 계속 궁금해하던 가운데, 이브 기예모씨가 다시한번 언급,

브랜드의 부활을 향해 몇가지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차이나조이 2019 행사장에서 이브 기예모씨가 밝힌것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스플린터 셀" 에 관해서는 몇가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실험을 실시하고 있지만, 

다른 기기에서의 더 많이 노력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어느 시기즈음에 부활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최근 이 브랜드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부활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것이 언제라고 단언할 수 없지만, 우리는 부활에 적절한 시기를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다른 기기라는게 어떠한 의미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저번달 해외 미디어 더 인포메이션이

페이스북의 비디오 게임 비즈니스 관련 내용을 누설하면서 오큘러스 VR 전용의 신작 어새신 크리드와

스플린터 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기도 해 이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www.destructoid.com/ubisoft-s-ceo-is-teasing-splinter-cell-again-563429.phtml

불러오는 중입니다...

 

 

즉 간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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