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A 조사결과 불법 유저는 10.3% 콘솔 유저는 1년새 232만명 감소.

2013. 5. 2. 18:13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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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의 비정규기기, 불법 소프트웨어 이용 경험이 콘솔 유저의 10.3%인것으로 CESA의 조사결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4월 30일에 발행된 2013년 CESA 일반 생활자 조사 보고서에 쓰여있는 것으로,

콘솔 게임 참가자에 마지콘(닥터)등의 비정규 장비, 불법 복제 및 개조 프로그램의 비정규 소프트웨어 사용경험을 묻자
해본적이 있다 라고 대답한 사람이 10.3%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 일반 생활자 조사 보고서는 매년 발행되는 것이므로 작년도와 참가자수를 비교해보았더니 작년도의
3142만명 (전체의 29.3%)에 비해 올해는 2910만명 (전체의 25.9%)로 232만명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디까지나 일본의 이야깁니다. 우리나라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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