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최신호에 실린 특집 기사 2016년 게임 메이커의 연하장에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가 "미공개의 굉장한 타이틀"을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사는 진격의 거인과 인왕 외에도 큰 타이틀을 제작중에 있다고 하면서 2016년 라인업이 충실할것임을 입증시켰습니다. 정말? 아이디어 팩토리와 컴파일 하트의 두 회사는 PS4/PS Vita용으로 30개에 가까운 타이틀을 투입 할 예정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는 개발의 70%를 전부 완전 신규 타이틀로 남은 30%를 시리즈로 배분해서 발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으음...

98년에 발매하여 세가의 마지막 하드웨어로 남게된 게임기 드림캐스트를 HD에 대응시키며 새로 부활하려는 움직임이 해외 청원 웹서비스 Change.org에서 전개중입니다. 이 서명운동의 목적은 세가 아메리카에 드림캐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콘솔이라는 새로운 하드웨어 설계와 자료를 청원하기 위해서라고. 개요에 따르면 이 하드웨어는 무선 랜, 최대 4개의 무선 컨트롤러 인식과 720/1080P의 HD업스케일링 및 HDMI 출력, 내장된 500기가 하드드라이브와 GD-ROM 드라이브를 탑재하여 기존의 드림캐스트 타이틀을 즐길 수 있는것은 물론, 온라인 스토어에 의한 DL 판매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드림캐스트는 주문형 콘솔로써 재무상 손실을 줄이는것이라고 설명은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만5천명..

GTA 시리즈의 여러 영상을 공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GTA 시리즈 비디오에서 PC판 GTA 5의 스타워즈 관련 모드를 모은 영상을공개했습니다. 여러 유저들이 개발한 각각의 모드는 밀레니엄 팰콘과 스타 디스트로이어, 타이 인터셉터 등의 기체는 물론,달을 데스스타로 바꾸거나 마이클의 모습을 다스 몰로 바꾸는등 여러가지의 것들이 선보였습니다. 포스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드인 더 포스 언리시드에서는 적을 조종하거나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영상의 유튜브 페이지에는 모드의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function fdm_fmb_getElementParam (elem, paramName){var vars;try {vars = elem.getAttribute (paramName);} catch (e) {}i..

유럽 반다이남코가 미스테리어스 게임 이라는 카운트다운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회사의 공식 트위터에는 당신은 배고픔을 느낄 수 있습니까? 라는 트윗과 함께 이 사이트를 고지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일정 시간마다 유럽의 나라 언어로 문장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search?q=%23MYSTERIOUSGAME http://www.bne-project.com/ 발표될 게임이 무엇인지는 알수 없으나 카운트다운의 종료시간은 21일 오후 10시 입니다.

인디 개발사 SCS 소프트웨어는 트럭 시뮬레이터 신작인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발매일을 2016년 2월 3일로 결정했음을 발표했습니다. 게임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미국을 무대로 한 작품으로 전작인 유로 트럭과는 장소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게임의 발매때에는 여러대의 트럭과 캘리포니아 주의 데이터가 수록되며, 이후 북미 전역을 커버할 예정이어서 모든 트랙을 수록할 수 있도록 각 라이센스마다 관련 제조업자를 추적하게 한다고 합니다. 유로트럭과는 다른 배경과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http://blog.scssoft.com/2015/12/american-truck-simulator-release-date.html

드디어 개봉을 맞이한 2015년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화제작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원 제작자인 루카스 감독으로 부터 바톤을 넘겨받아 새롭게 그 역사를 쓰게되는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나눈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Q. 드디어 전 세계 동시 공개인 12월 18일이 다가왔습니다. A. 이제 스타워즈의 세계관 자체가 인종이나 문화를 초월한 보편적인 언어가 되었습니다.그 이유는 가슴이 뛰는 모험과 낭만, 피 말리는 액션과 스펙터클등 각각의 요소의 중심에 반드시 매력적인 캐릭터의 인간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저는 일본의 문화와 사람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이 작품을 즐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