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투 회장, 루트박스의 합법성을 주장하다
해외에서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게임내 루트 박스의 존재에 대해 GTA 시리즈를 포함한 다수의 AAA급 타이틀들의 퍼블리셔인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회장인 칼 슬라토프씨가 발언했습니다. 게임인포머에 따르면 그는 크레디 스위스 제 21회 언론 컨퍼런스를 통해 "루트 박스"는 도박이 아님을 주장하면서 미국 게임 단체 ESA의 의견과 거의 동일한 견해임을 밝혔다고. 또, 그는 "기업은 유저에게 무언가를 강제로 사게 할 수 없다"라고 느끼고는 있지만, "참여도를 늘리기 위한 최고의 경험을 낳고, 최선의 노력을 하게끔, 약속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의 가치를 창조하는것이 가능하다" 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http://www.gameinformer.com/b/news/archive/2017/11/29/ta..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