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단과 페르난데스의 콜라보레이션 하루히 사양의 일렉기타 등장.
기타 메이커인 Fernandes와 SOS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극중 등장밴드 ENOZ가 연주할때 사용하던 이탈리아 기타 디자인을 페르난데스가 ZO-3 모델로 내놓았습니다. 그 모델을 현재 소프맙 본관에 전시중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예약을 접수받는 상태. 현재 보여지고 있는 샘플및 광고사진. 착착 주문해 주세요!가 압권;; 기타의 여러곳엔 하루히의 실루엣과 H가 보입니다. 매장엔 샘플의 전시와 함께 이 기타로 연주한 시범 영상도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영상은 위의것과 같습니다. 기타에는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9V 건전지로 곧바로 연주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발매는 11월 25일 가격은 49800엔 입니다. (..........) "기타를 동경한 사람들의 입문 기..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