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in the dark - inferno 뮤직비디오.

2009. 3. 16. 04:02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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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걸 올리기엔 시간이 꽤 지난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런데도 올리는것은
제가 좋아하는 DJ인 Tiesto가 이 게임의 주인공인 에드워드 칸비를 가지고 튠을 만들었다는것.
그거 하나죠. 근래 나온 어둠속의 나홀로는 영화나 게임이나 참.. 좀 그랬지만 (....)
음악만은 좋다더니 왜 그럴까 해서 뒤져보니까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
(물론 음악 제목도 에드워드 칸비)












게임은 소위 말하는 전형적인 바하4 스타일로 바뀌었지만 어떤 의미로돈
이 게임의 예전 작들은 바하에 영향을 미쳤었는데 되려 영향을 받게 되었군요.
이 인페르노 버전은 XB360의 버그를 수정한 버전으로 국내에도 완전 한글화 하여
내놓은적이 있는 PS3용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좋았기에 기대했더니 좀 거시기해서
영화와 같이 욕먹는 게임으로 전락 (......)

좌우지간 티에스토가 이 음악을 넣어준것으로도 갑자기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_=;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때나 캐러비안의 해적의 테마를 가지고 만든 튠 들었을때도
꽤나 불타올랐지만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이 새벽에 잠은 다 잤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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