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의 휴가 일러스트 등장.

2009. 8. 22. 20:50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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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히 코미케마다 등장하는 타입문 입니다만은..이번 코미케에서 타입문 부스에 쓰여서
화제가 되었던 거대 태피스트리중 2가지인 Fate의 세이버와 마법사의 밤의 아오자키 아오코가
토라노아나 매장에 장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타입문 코미케 봉투로도 쓰였던 세이버 일러스트가
크게 보여줘서 화제가 되었다고..










그 봉투의 일러스트가 이겁니다. 난리가 날만도 했겠죠 (.....)















지나가는 유저들도 한번씩 쳐다보는 태피스트리. 대략 이번으로 4번째 전시라고 하는군요
토라노아나는.












대략적인 확대입니다. 덩달아 올해 발매예정이었던 마법사의 밤이 2010년으로 연기된 사유는
나스 키노코가 데몬즈 소울에 빠져있기 때문이라는 첩보가 돌고 있습니다 (.......)

음..화보집이나 또 내놔봐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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