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 Vol.4 발매에 이어 사운드트랙도 발매.

2008. 1. 3. 23:58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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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이어서 페이트 뉴스입니다.

페이트/제로의 이미지 사운드 트랙 리턴 투 제로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책의 사진입니다. 연회,종막,성배를 둘러싼 투쟁도 드디어 클라이막스!

격투의 끝에 남자들이 본것은?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세이버,시로우,린의 원점이 여기에 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코미케마지막날인 31일 오후4시에Fate/Zero 이미지 사운드 트랙이 발매개시하여,

아키바의 각 동인 숍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본 소설은Fate/Stay Night의10년전에있었던

성배 전쟁을 니트로 플러스에서쓴 외전소설로써 마지막 권입니다.


감상평은 제트코스터를 탄 느낌으로 장난이 아니었다 라는식이 대부분.

구성이 완벽하여 완결까지 멋지게 마무리 지은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라던가 식이 대부분이군요.

또한 이 책을 읽음으로써 Fate/Stay Night를 다시 하고픈 마음이 들게 될것이다.

라고도 써 있네요.

이 아래는 페이트/제로와 그 사운드 트랙에 의한 엄청난 인파의 광경들 입니다..

대단합니다 -_-;;;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소비트 시티의 협박도 있었고 해서 (...)

안그래도 엄청난 인기를 더 불질러 버리게 했다고 해야할까요?

사운드트랙도 불티났다고 하는군요. 허허허....

페이트의 인기도 식을줄 모릅니다.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을까요?..

내용을 추가합니다.

73회 코미케가 끝난 지금 페이트/제로의 코미케 한정 박스는 6300엔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 앞으로 점점 더 올라갈듯 하다고. (..........)

코미케에서만 1500엔에 한정으로 판 여러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들은 소책자와 수납박스로 구성된 것으로 그것이 지금

리버티에서 6300엔에 팔리고 있다네요. 허.허.허.허.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