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령(零)] 시리즈 최신작 [령(零) ~월식의 가면]
2008. 1. 30. 22:40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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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모 주식회사와 닌텐도 주식회사는, 테크모를 대표하는 호러 어드벤쳐 [령(零)] 시리즈 최신작을 Wii 전용 소프트로서,
테크모가 개발하고, 닌텐도가 퍼블리셔(발매원)이 되는 공동 프로젝트가 시동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공포스런 본격 호러 어드벤쳐 게임, 마침내 Wii로 등장, 퍼블리셔는 닌텐도!
[령(零) ~월식의 가면]은, 테크모가 자랑하는 본격 호러 어드벤쳐 [령(零)]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전세계를 울려서 놀래켜 떨게만든 공포감에다가, Wii에서만 느낄 수 있는 Wii 리모컨을 활용한 [만지는 공포체험]을 새로운 엣센스로서 집어넣어, 2008년 여름 발매를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해 제작중입니다. 퍼블리셔(발매원)은 닌텐도. 개발은 [령(零)]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키쿠찌 케이스케(테크모), 디렉터인 시바타 마코토(테크모)에다가, 새롭게 수다 고이찌(글래스하퍼 매뉴팩츄어)를 디렉터로서 영입해, 닌텐도가 감수를 합니다.
닌텐도와의 공동 프로젝트는 테크모에게 있어서도, [령(零)] 시리즈가 전세계에서 더욱더 브랜드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젝트입니다. Wii로 새롭게 변해 태어나는, [령(零)] 시리즈 최신작을 기대해 주십시오.
세계에서 가장 공포스런 본격 호러 어드벤쳐 게임, 마침내 Wii로 등장, 퍼블리셔는 닌텐도!
[령(零) ~월식의 가면]은, 테크모가 자랑하는 본격 호러 어드벤쳐 [령(零)]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전세계를 울려서 놀래켜 떨게만든 공포감에다가, Wii에서만 느낄 수 있는 Wii 리모컨을 활용한 [만지는 공포체험]을 새로운 엣센스로서 집어넣어, 2008년 여름 발매를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해 제작중입니다. 퍼블리셔(발매원)은 닌텐도. 개발은 [령(零)]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키쿠찌 케이스케(테크모), 디렉터인 시바타 마코토(테크모)에다가, 새롭게 수다 고이찌(글래스하퍼 매뉴팩츄어)를 디렉터로서 영입해, 닌텐도가 감수를 합니다.
닌텐도와의 공동 프로젝트는 테크모에게 있어서도, [령(零)] 시리즈가 전세계에서 더욱더 브랜드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젝트입니다. Wii로 새롭게 변해 태어나는, [령(零)] 시리즈 최신작을 기대해 주십시오.
- 타이틀명 : 령(零) ~월식의 가면
- 대응기종 : Wii
- 장르 : 호러 어드벤쳐
- CERO :심사예정
- 발매 예정일 : 2008년 여름
- 가격 : 미정
- 저작권 : ⓒ 2008 Nintendo / TECMO,LTD.
- 대응기종 : Wii
- 장르 : 호러 어드벤쳐
- CERO :심사예정
- 발매 예정일 : 2008년 여름
- 가격 : 미정
- 저작권 : ⓒ 2008 Nintendo / TECMO,LTD.
출처 : 비디오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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