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스팀에서 영어 로컬라이즈 버전이 다운로드 판매중이었던 일본의 동인게임 루세티아 (Recettear: An Item Shop's Tale)가
12월에만 10만 다운로드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로컬라이즈 담당인 Carpe Fulgur의 공동 창설자인 Andrew Dice에 의하면 당초의 예상을 엄청나게 웃도는 기록을 달성할수 있었던것이,
스팀의 대규모 연말세일에 의한것으로 광고 예산이 부족한 인디계열 게임 그것도 신규 게임으로는 보통 생각하기 어려운 숫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본작이 스팀의 세일기간중 5달러의 인디 스토리 팩에 수록되기도 했고 염가판매가 꽤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10만 다운로드라고 해도
퍼블리셔나 개발사가 얻은 이익은 크지 않다라고 합니다.

Andrew는 이후에도 루세티아의 DLC와 콘솔판 개발을 검토하고 싶다라고 말한뒤, 루세티아의 개발사인 이지게임스테이션의 또 다른게임.
3D 액션게임 샨테리제의 로컬라이징 계획도 밝혔다고 합니다.


사실 이 게임을 모르는 관계로 검색해보니 경영과 액션RPG의 조합이라고 하네요. 평가도 괜찮은듯 하구요.
연말 세일때 사둘걸 그랬나 (....)
Posted by ZU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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