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기초적인 학문을 공부한 사람에게 허용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글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들 아시고 계시나요. 두 눈이 건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글을 볼수 있습니다.

 늦은 밤에도 밝은 빛이 방안을 감싸주기에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누구이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책을 읽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모두 습관이 다른 것 처럼 책을 읽는 습관도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는 습관이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한 활자중독 자의 얘기입니다.

 

 그는 엄청난 양의 책을 보아온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가 책을 고르고 읽는 기준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 바로 책이 "재미" 있어야 읽는 다고 합니다.

 책을 고르는데 있어서 저마다의 기준이 있지만 인간의 이기심 일까요. 내가 시간을 너에게 투자하는데 그만큼의 재미를 줄 수 없다면

 읽을 만 한 가치가 없다.라고 판단하여 그럴수도 있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거나 별 재미는 못 느끼는 책들이 있었습니다. 여태껏 인내심을 갖고 읽어 왔지만 이제부터

 정단한 이기심을 발휘하여 이렇게 말해야 겠습니다. "넌 나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했어 그래서 덮는거야" 라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책을 구입하시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읽어서 재미있어야, 내가 즐거워야 책 읽기의 참 맛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