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패널이 감촉을 느끼게 해준다? 닌텐도 Wii 후속기의 새로운 소문들.

2011. 5. 4. 04:1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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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에서 공개가 예정된 닌텐도의 Wii 후속기 프로젝트 카페에 대해 수많은 소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닌텐도와 친밀한 관계의 인물"이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다는 정보가 스웨덴 사이트인 로딩에 공개되어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세한 것은...



발설한 인물은 닌텐도 Wii 후계기를 "Nintendo Feel"로 부르고 있었다
(이부분은 여태껏 들려오던 스트림과는 다른 이름이군요.)

닌텐도는 다시 한번 게임 플레이에 변화를 가져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Wii모컨의 성공사례를 들어) 또 한번
컨트롤러의 혁명을 보게 될것이라고. 컨트롤러의 스크린은 아이패드나 과거의 닌텐도 물건들과는 달라서 새로운 차원의 "Feel"을 가져온다.

손가락을 스크린상에서 움직일때마다 각각의 오브젝트들의 부드럽거나 매끄러운 그런식의 감촉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
이 터치 패널의 피드백은 애플이 극비에 개발중이었다는 소문도 있었고, 토시바가 상품 전시회에 발표했던
최첨단 기술이라고 한다.



 



토시바가 공개했다는 그 관련된 터치패널 택티컬 피드백의 한가지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롭군요.


닌텐도 Wii 후속기는 E3에서 플레이어블 상태로 출전하며, 09년 E3에서 발표후 잠잠했던 바이탈리티 센서가 올해 E3에서 다시 등장.
단 Wii 전용이 아니게 되어 후속기의 관련된 제품이 되어있다.



컨트롤러의 터치 스크린에다가 감촉을 표현하여 느끼게 되는 새로운 세계라....
뭐랄까 미래 게임의 감각이라고 느껴지는군요. 이제 E3도 1달정도 남았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정보(소문)이었습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허...대단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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