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 그려진 열차와 비행기 올해도 등장.

2011. 7. 12. 06:11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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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과 ANA는 11일부터 포켓몬을 캠페인 캐릭터로 지정한 공동 캠페인 "피카 타기 섬머 2011"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두에게 웃는 얼굴과 건강함을 보네고 싶다는 구상을 담은 피스&스마일이 캐치 카피라고 합니다.

JR동일본은 7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포켓몬 신칸센 스마일 익스프레스를 토호쿠 신칸센으로 운영,
7월 17일에는 신ANA 포켓몬 제트 2011 피스★제트를 취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포켓몬 신칸센은 토호쿠의 어린이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포켓몬의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활동인
PokMON With YOU의 심볼을 차체에 랩핑하여 채용. 신 포켓몬 제트 디자인은 지진 재해의 피해로 부터 일어서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일본의 하늘로부터 용기와 건강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 미래가 웃는 얼굴이 넘치는 세계가 되도록"
이라는 소원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양사간에서 실시하는 선물 캠페인이나 여러가지 기획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올해도 여전히 하는군요 이런 캠페인 그런데 지금 이런거 하는것이 해결방법은 아닐텐데 말이죠..
우리도 파란색상의 대한항공에다가 뽀로로를 랩핑해서 뽀로로☆제트!를 내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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